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6화 (문단 편집) ==== 조유영 ==== 은지원과 더불어 이두희의 신분증을 가져간 공범이기에 --[[http://osen.mt.co.kr/article/G1109759862|주거래은행]]^^-- 조유영도 욕을 먹었다. --[[우리 결혼했어요|우리 절도했어요]]-- [[파일:attachment/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6화/52d198671b3177c0d90b.jpg]] 맨 처음 이두희의 신분증을 훔친 자는 조유영이다. 이것만으로도 커뮤니티는 대폭발. 그리고 데스매치에서 노홍철과 싸우게 됐을 때는 "말도 안 된다, 이해가 안 된다" 라는 반응을 보여놓고 이두희로 바뀌니까 "나 두희 오빠랑은 싸울 수 있어" 라는 이중적인 면과 친목질을 보여 또 까였다. 이상민이 두희가 이럴 줄 몰랐다며 놀라는 반응에 "해요. 두희 오빠는 해. 나는 생각은 했어요"라고 이두희의 이미지를 깎아내린 건 덤. 사실 그녀는 4회전 데스매치 상대 선정에서도 비난을 받았는데 메인매치인 암전게임에서 그녀가 속한 홍진호 팀의 승리 이후 탈락후보가 은지원으로 지목되고 데스매치 상대 선정 면접 당시 임윤선팀 팀장인 임윤선에게 홍진호가 데스매치 상대로 누굴하고 싶냐라고 물었을 때 임윤선은 "1순위로는 상민 오빠, 2순위는 은결이"라고 하자 그녀가 "되게 명분이 있다." 라고 말하자 그것에 의문을 품은 임윤선이 "잠깐! 은결에게 무슨 명분이 있는데?"라고 묻게된다 여기서 배신자가 이은결이라는 것을 의미상 1차로 폭로하게된다. 거기에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예 은지원에게 직접 이은결이 배신자임을 폭로한다. 급기야 데스매치 역대급 망언으로 같은 팀 팀장인 홍진호가 정색하게 만들었는데, "데스매치까지 우리가 책임져 주는 거였냐" 라면서 홍진호의 분노를 샀다 그녀가 속한 홍진호 팀의 팀장 홍진호는 "지니어스에서 배신은 굉장히 통용되는 것이다 (도구로써의 배신) 당연히 배신하면 밉상처럼 보이고 하는데, 이걸 척결해야한다, 탈락시켜야한다. (행위로써의 배신) 그러니까 내가 분노가 일어난다."라면서 그녀를 비롯한 폭로자들에게 정색했다. 이 사태 이후 본인이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있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은 다른 아나운서에게 넘어갔다. 말그대로 한번 친목에 제대로 끼어들고 절도 행위까지 서슴지 않다 본인의 인생이 고꾸라졌다. 진짜 평가가 안좋아진 수준이 아니라 '''당시 촉망받는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조유영은 이후 연예계 커리어 자체가 아예 절단이 나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